이웃 사랑으로 헌집 고쳐드려요 노정애 기자 2021.06.17 10:27


한국자유총연맹동작구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한국자유총연맹 동작구지회(회장 김명렬)는 지난 16일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 한국자유총연맹 동작구지회 회원들이 집 수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대부분 중단되고, 봉사활동도 여의치 않지만 오래간만에 10명의 회원들이 바쁜 생활 속에서 잠시 일손을 놓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방2개 ㆍ거실겸부엌 벽지와 장판 교체 등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지원을 받은 장애인 가구는 "몸이 불편해 집 수리는 꿈을 꾸기 어려운데 이렇게 깨끗하게 새 단장된 집을 보니 우울한 마음까지 환해진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명렬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 앞으로도 우리 지회는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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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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