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악구 관내 학원종사자 선제적 PCR검사 실시 안민라 기자 2021.06.07 10:51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유인숙)은 학원총연합회 관악지부 및 관악구 보건소와 협업하여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학원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9일, 관악구 관내 학원주차장에서 유전자증폭검사(PCR검사)를 일괄적으로 실시한다. 

 

이는 최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교 뿐만 아니라 학원 등을 중심으로 일상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학원 간사전 전파 차단을 위해 학원총연합회 관악지부 주도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및 관악구 보건소가 협업하여 이루어낸 서울시 첫 사례이다

 

학원 수업시간 중 PCR검사를 받기 쉽지 않은 학원 등 종사자들의 근무 특수성을 감안해 관악구 관내 학원 주차장에 관악보건소가 이동형 선제검사소를 설치하여, 학원 등 종사자들이 일괄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학원 등 종사자의 개별적 선제 PCR검사는 오는 6월 13일까지이며,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해당 기간 내 동작구 관내 학원 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일괄 PCR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 밝혔다

 

유인숙 교육장은 “이번 민-관 협업 사례는 학생을 우선으로 하는 학원 종사자분들의 교육자적 성향과 그동안 코로나 방역 대처 과정에서 교육지원청-학원 간 신뢰가 바탕이 되어 이루어낸 좋은 선례이다. 앞으로도 학원 등 종사자분들의 방역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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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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