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 한상돈씨 효행자 대통령 표창 수상 노정애 기자 2021.06.04 15:24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대방동에 거주하는 한상돈(61)씨가 효행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달 7일, 동대문 스퀘어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행사는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노인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에게 포상 및 격려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효행자’로 선정된 한상돈 씨는 시조모를 16년 간 봉양했고, 시모를 40년 이상 옆에서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효행의 근본을 실천하며 대방동 주민들은 물론 동작구에서도 칭찬이 자자했다.

 

한상돈 씨는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보고 배워온대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보살핀 것 밖에 없는데 이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누가 알아달라는 생각으로 한건 아니지만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와 관심으로 여기고 열심히 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해영 동장은 "5월 가정의 달에 대방동에서 이런 경사가 있어 매우 기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모두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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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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