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에 나눔소금 꽃이 피었어요 노정애 기자 2021.06.04 15:05


대방새마을금고, 대방동 소외계층 위한 천일염 전달

대방동(동장 정해영)에서는 나눔도 두 배 보람도 두 배가 되는 기부를 실천하며 아름다운 소금이 되는 기관이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 나눔도 두 배 보람도 두 배가 되는 기부  

 

지난 4일, 대방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용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국내산 천일염 20kg 30포을 대방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대방새마을금고는 지난 해에도 1월 백미 지원(환가액 1,285천원), 사랑의 후원금(총 5,000천원)을 기부하였으며, 올해도 저소득 모범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외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김용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코로나19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영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 주신 대방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후원받은 천일염은 관내 경로당 15개소, 경로식당을 운영 중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방동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하여‘취약계층 명절위문금·백미 지원 사업’, ‘홀몸어르신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업’, ‘1인가구 영양찬 전달 사업’, ‘저소득층 생계·의료비 지원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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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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