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청소년문화의집, 메타버스 탑승 안민라 기자 2021.06.07 07:58


가상공간 속 마스크 없이 청소년과 소통의 장 마련

사)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이 마스크 없이 청소년과 소통하기 위한 메타버스에 탑승하였다.

 

▲  메타버스에 탑승하여 가상공간 속 마스크 없이 청소년과 소통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동작청소년문화의집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메타버스’를 구축,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의 문화컨텐츠 장을 열었다.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앱상에 기관 내외부의 모습을 구현, 청소년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아바타가 모여 게임과 사진찍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기관 이용의 제약을 받지 않고 청소년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MZ세대가 열광하는 자신만의 ‘부캐’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줌과 같은 일반적인 화상 시스템은 개인의 집에서 얼굴만 볼 수 있는 형태였다면 이러한 제한점을 해결하여 기관에 직접 방문한 느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영수 관장은 “코로나로 기관을 방문하지 못한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플렛폼이 구축된 만큼 온라인에서의 건전한 참여문화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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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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