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동작구협의회, 한송이 헌화로 나라사랑 실천 노정애 기자 2021.06.01 15:54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자매묘역 찾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여는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협의회장 문화영)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한사람 한송이 헌화운동'으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립니다~     

 

이날 행사에는 평통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한편, 동작구청 자치행정과에서도 방역지원에 나서며 경건한 마음으로 헌화와 태극기 꽂기, 묘역 정화활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한사람 한송이 헌화운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순국하신 호국영령의 충의와 희생정신을 추모하고자 매년 평통자문위원및 북한이탈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현충탑에 헌화와 참배를 드리고 자매묘역인  38,39번 묘역 2,212위를 돌보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북한의 극심한 독재를 겪어봤기 때문에 자유와 인권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 가슴 깊이 느끼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산화하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어 참여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끝까지 함께 한 동작구의회 조진희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 6월이 되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고귀한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평통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헌화 활동을 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다. 한사람 한송이 헌화운동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문화영 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의 현재가 있다.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이 곳에 와서 국가에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전쟁없는 한반도의 종전선언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기사입력: 2021/06/01 [15:54]
최종편집: ⓒ 동작뉴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