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들의 행복한 꿈 '아무거나 프로젝트' 시작 노정애 기자 2021.05.10 08:07


2021 동작혁신교육지구 아무거나 프로젝트 발대식 온라인 개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1.동작혁신교육지구 아무거나 프로젝트 발대식이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아무거나 프로젝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아무거나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을 교육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는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기발한 상상과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취지로 시작되어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에서 위탁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7년차를 맞이한 아무거나 프로젝트 사업은 동작혁신교육의 대표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기도전, 사회변화를 주제로 계획‧실행‧평가의 전 과정을 주도한다. 

 

지난 4월 23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아무거나 프로젝트 오디션'을 통해 60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선정된 60개 동아리와 아무거나 서포터즈단이 함께 참여해 아무거나 프로젝트 및 선정팀 소개, 아무거나 퀴즈쇼, 아무거나 자랑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아무거나 프로젝트 선정 팀은 약 7개월간 자기도전·사회변화를 주제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아무거나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동작청소년문화의집 행복팀 김세영 청소년지도사 ☎02-816-7971로 하면 된다.

 

이영수 관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꿈으로만 간직했던 상상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이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자신만의 도전을 꿈꾸는 동작구 청소년들의 프로젝트가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아무거나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과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민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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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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