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군 간부 편의점 알바생 추행하다 붙잡혀 노정애 기자 2021.04.14 21:22



술에 취한 상태로 편의점에서 남자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군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서장 박영수)는 현역 군 간부인 A씨(20대·남)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30분께 동작구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 B씨를 폭행하고 신체에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A씨는 B씨가 저항하자 매장을 뛰어다니며 진열대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으며, B씨는 A씨가 던진 부탄가스통에 맞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현역 군인임이 확인돼 군 헌병대에 사건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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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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