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성 추근대다 붙잡힌 20대 수갑차고 도주 노정애 기자 2021.04.11 16:18



지난 10일 동작경찰서(서장 박영수)는 모르는 여성에게 술을 마시자며 추근대가 붙잡혔다가 수갑을 찬 채 도주한 20대 남성 A씨를 도주 2시간 만에 검거했다.

 

경찰은 도주와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8일 저녁 노량진역 부근 버스정류장에서 모르는 여성에게 술을 마시자며 추근대다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체포되어 순찰차에 탄 A씨는 문이 열린 반대쪽으로 수갑을 찬 채 달아났다가 근처 빈 건물 안에 숨어있다 다시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김에 한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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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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