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 박정태 기자 2021.04.08 14:52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셔틀버스 이용 어르신 대상

서울동작경찰서(서장 박영수 총경)는 동작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무료 셔틀버스 이용객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셔틀버스 내 안내방송 및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 셔틀버스 내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방송  

 

이번 홍보활동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동작구의 수송서비스인 무료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노인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와 동작구청 협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5월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셔틀버스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경찰-구청 간 선제적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성별, 직업, 연령 등을 가리지 않는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늘고 있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각종 범죄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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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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