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 봄철 나들이 교통사고 구조훈련 박정태 기자 2021.03.26 14:44



동작소방서(서장 이웅기)는 3월 26일 부터 봄철을 맞아 나들이객 등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한 교통사고 특별구조훈련을 4월 15일까지 3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 봄철 나들이 차량 증가 대비 교통사고 구조훈련 모습    

 

이번 훈련은 동작, 관악, 구로, 영등포소방서 4개관서 구조대원 총 90여명이 참여하여 실제 차량전복사고를 가정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숙달 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현장적용에 용이한 교통사고 구조 매뉴얼을 제작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사고 대응 절차 숙달 ▲안정된 작업을 위한 차량 고정 및 지지▲차량 보닛 및 도어 개방, 차량용 문개방기 장비 숙달 ▲유압구조장비, 전동식 유리전달기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차량 해체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진행된다.

 

이웅기 서장은 “따듯한 봄철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전복사고는 중상해 발생이 높은 만큼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켜 신속•정확한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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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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