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 최일선 구급대원 코로나19 백신접종 박정태 기자 2021.03.10 13:09



동작소방서(서장 이웅기)는 10일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의심ㆍ확진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의 면역력 확보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 동작소방서 구급대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번 접종은 구급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 46명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교대근무 특성상 3일 동안 인원을 분산하여 진행된다.

 

구급대원은 보건소에 방문해 신원 확인을 거쳐 접종 예진표 작성 후 백신을 접종한다. 접종 후에는 별도의 공간에서 30분 정도 이상 반응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웅기 서장은 “백신 접종은 시민들의 건강뿐 아니라 구급대원 본인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조기 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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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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