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경찰서, 대환대출 미끼로 70대 여성 속인 중국인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박정태 기자 2021.03.09 09:48



대환대출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려고 한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동작경찰서(서장 박영수)는 중국 국적의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일 동작구의 한 전자제품 매장 앞에서 74세 여성 피해자 B씨에게 현금 1000만원을 받으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B씨는 1억원을 대출 받은 이후 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대환대출을 해주는 대신 5000만원을 선입금하라는 요구를 받고 지난달 26일 4000만원을 먼저 입금한 뒤 나머지 1000만원을 현금으로 달라는 말에 경찰에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신고했다.

 

A씨는 2일 B씨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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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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