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 큰 화재 예방한 주택용 화재감지기 박정태 기자 2021.02.09 20:50



동작소방서(서장 이웅기)는 지난 8일, 동작구 상도동 소재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덕분에 큰 화재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 조리기구가 과열되어 음식물이 탄화된 모습 

 

이날 발생한 화재는 거주자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 조리 중 잠시 TV를 시청하는 사이 조리기구가 과열되어 음식물이 탄화된 것으로 연기에 의해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작동했고, 119신고와 동시에 초기 진화를 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 사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경보기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가정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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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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