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하우징, 대방동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 노정애 기자 2020.12.16 16:11


2016년부터 대방동 청소년 위한 기부 이어와
▲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주)희망하우징(사진 왼쪽부터 정해영 동장, 강혜경 대표)  

지난 16일, 대방동(동장 정해영)에서 관내 사회적기업주식회사인 희망하우징(대표 강혜경)이 지역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4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가정·소년소녀가정의 중·고등학생 15명에게 각 3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주)희망하우징은 2010년 건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시작하여 2012년 9월 노동부 인증을 받은 서울시사회적경제우수기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의 도배, 장판, 집수리 등을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희망하우징의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지역인재육성에 뜻을 두고,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에 동참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대방동 지역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강혜경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은 어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어려움이많은 한 해를 보냈다.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지금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해영 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해 주시는 ㈜희망하우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방동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021.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모금된 이웃돕기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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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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