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식 노정애 기자 2020.11.19 10:51



김영삼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식이 11월 20일(금)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예년과 달리 김영삼 대통령 묘역에서 인사말, 추모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식을 후 참석자들은 동작구립 김영삼도서관으로 이동하여 개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삼도서관은 김영삼 대통령이 사회환원의 뜻을 담아 전 재산을 기부하여 건립한 것으로 동작구청에 기부채납되어 지난 10월 30일에 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

 

도서관은 김영삼 대통령 전시실 ‘YS agora’와 ‘대통령의 서재’ 코너를 마련하여 김영삼 대통령의 민주주의 신념과 소통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추모위원회(위원장 김덕룡)는 김영삼도서관 건립을 계기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던 김영삼 대통령의 유지를 후대에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추모식과 개관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하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종철 정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및 국회의원,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및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한다.

 

20일 거행되는 추모식과 개관식은 11월 22일(일) 오후 2시 이후 (사)김영삼민주센터의 Youtube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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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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