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수 놓아진 한평 정원 노정애 기자 2020.09.26 13:29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 골목길 한평 정원 만들기

신대방2동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대표 유복엽, 이하 둥지)에서는 지난 25일 둥지 앞 골목 자투리 공간에 한평 정원을 조성했다.

 

 

둥지 운영진과 신대방2동 방역지원단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는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됐다.

 

골목길 한평정원 만들기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골목길에 생기를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잠시나마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위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복엽 대표는 "우리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에서 올해 사업의 하나로 골목길 정원만들기를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정원을 만드는 것이 어려워졌다. 비록 둥지 앞에 작은 정원을 만들었지만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도 꽃이 피길 바란다.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가 주민들에게 쉼과 힐링이 있는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기사입력: 2020/09/26 [13:29]
최종편집: ⓒ 동작뉴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