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청소년문화의집, 코로나19 부분 개방 안민라 기자 2020.08.05 11:07


6개월 만에 재개관…방문객의 안전 위한 철저한 방역 대책 마련

사)청소년교육전략21(이사장 김영성)이 운영하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 이하 동청문)이 정부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 방침 및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재개에 따라 3단계에 걸쳐 부분 개방한다. 

 

동청문은 코로나19로 휴관하는 동안에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8월 4일부터 부분개방 1단계가 시행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예약제로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특히 방문객의 안전을 고려한 방역 대책으로 각 실별 수용정원의 안내와 바닥에는 최소 1m 이상의 거리 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표시해 두었으며, 정기방역과 부분방역을 병행하며 시설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출입구에서 방문객들의 마스크 착용여부와 발열상황을 체크하고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문기록도 관리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투명칸막이를 설치하고, 자율공간은 폐쇄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부분개방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비접촉 예약제 프로그램은 물론 기존에 운영한 비대면 프로그램, 드라이브스루 프로그램 등도 유지하며 다양한 각도로 청소년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영수 관장은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시간이 길었지만 동작청소년문화의집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청소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며, 안전에 더욱 힘쓰겠다. 청소년활동이 다양한 루트로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께서 시설 이용 시 QR코드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소년활동 참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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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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