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동작형 어린이집 공인인증 수여식 노정애 기자 2020.08.01 06:53


민간·가정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으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

 지난 31일,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20.동작형 어린이집 공인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동작형 어린이집 '신규공인대상 원장들에게 공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동작형 어린이집은  보육의 공공성 강화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처우를 높이고, 보육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인된 어린이집은 2020년8월1일부터 2022년7월31일까지 2년 간 ▲교직원 처우개선 ▲전담인력체계 구축 ▲환경개선 및 보육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022년 상반기에 신규 및 재공인을 진행한다. 

 

국공립 보육교직원과의 인건비 차이를 고려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교직원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한다. 올해는 1인 당 월 3만2000원을 지원, ‘동작형 호봉제’를 도입해 매년 처우개선률을 높일 예정이다.

 

또, 안심 급·간식을 제공하는 조리인력 또는 시설 원장의 교사 겸직해제 등을 위한 전담인력 인건비를 지원해 실질적 보육의 질을 개선한다.

 

이밖에도 공인 시 최초 1회에 한해 교육기자재, 방역물품 구매 등 환경개선비를 지원, 놀이중심 보육과정 개편사항 등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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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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