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문인협회 사무실 개소식 노정애 기자 2020.07.23 19:19


제8대 김길연 회장 취임과 함께 도약의 길 열어

(사)한국문인협회 동작지부(이하 동작문인협회, 회장 김길연)는 지난 23일 오후 3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에 위치한 상도커미니티복합문화센터 201호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  동작문인협회 사무실 개소식

 

이날 개소식은 박숙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안철환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김길연회장의 내빈소개 및 인사말씀, 동작구의회 조진희 의장 축사와 곽광택 고문의 격려사에 이어 현판식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소식에 앞서 시낭송회가 진행됐으며, 봄 시화전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사무실 복도에 회원들의 시화 40여 점을 전시했다.

 

동작문인협회는 지난 5월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제8대 회장에 김길연 (현)동작문화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길연 회장은 동작문인협회 발전을 위한 금일봉과 함께 자비로 현 사무실을 계약해 동작문인협회의 오랜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김길연 회장은 "동작문인협회의 숙원사업이던 사무실을 마련하여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이곳이 불후의 명작이 탄생하는 산실이 되기를 기대한다. 시, 수필의 창작 교실이고, 시를 낭송하는 낭송교실이 될 것이다. 이 작은 공간에서 서로에게 큰 꿈을 주는 날들이 되시기 바란다. 코로나19로 여러가지 제약으로 많은 행사를 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가을 문학기행, 가을시화전 등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작문인협회는 지난 2006년 2월 창립해 봄, 가을 시화전과 문학기행, 동작문학 발간, 동작문학상 수여, 관내 문화원과 복지관 등에 글짓기 지도, 문학작품 낭송 지원, 동작구민백일장 후원 등 활발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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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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