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전통시장, 통크게 이어 확실히 쐈다! 노정애 기자 2020.06.24 21:55



상도전통시장이 지난 5월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해 상인회가입점포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상품권지급과 함께 무료 배송서비스로 통크게 쏜 데 이어 6월 24일에는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제2탄으로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쐈다.

▲  상품권을 교환하기 위한 소비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6월 22일부터 사용한 영수증을 합산하여 1만원 당 3천원짜리 상품권이 최대 3장까지 지급됐다.

 

장마비가 시작된 24일에는 그 동안 모은 영수증을 들고 오전 11시부터 소비자들에게 상품권지급이 진행됐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상인회가입점포의현금영수증, 카드영수증을 꼼꼼히 살펴 시장 활성화를 꾀하고자 노력했다.

 

코로나19 재확산의 우려에 따라 시설물 소독에 만전을 기했으며, 소비자들과 상인들 모두 마스크쓰기, 손소독제 사용 등을 철저히 지켰다.


이날 지급된 상품권은 6월 30일까지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난 행사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데 큰 의미가 있다.

 

상도전통시장 한 시장상인은 "비가 오는 날씨라 소비자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손님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 번 행사 때 손님들의 만족이 높았는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도 높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상도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와 연계하여 상도1동주민센터에서는 상도1동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나눔장터가 열려 , 게임, 솜사탕만들기 및 모기퇴치제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차량용디퓨져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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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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