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마루협동조합, 취약계층 대상 교육 및 무료 집수리 사업 노정애 기자 2020.06.02 09:20



어울마루협동조합(이사장 강혜경)은 2020년 (주)희망하우징, 한지공예협동조합과 협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특구 본사업에 선정된  ‘2080 일자리창출형 마을관리 협동조합 구축모델’ 2019년 8월 조성된 어울마루협동조합은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생활관리 협동조합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주민들과 함께 집수리와 에너지 절감사업, 아동돌봄과 체험학습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사당4동에 위치한 한지공예협동조합에서는 지난 5월 23일부터 8월까지 어르신일자리 사업으로 주2회 목, 토요일 오후 2시~6시까지 천연염색 및 바느질을 이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을 통해 생산기술 습득 및 친환경 제품 생산으로 향후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 중 창업 또는 취업을 원하는 분들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희망하우징은 2019년도에 이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에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신청을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아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9년 17가구의 신청을 받아 도배, 장판, 샤시, 타일, 세면대 등 교체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희망하우징은 주민들이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2차 도배사 양성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6월에 교육생을 모집해 7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강혜경 이사장은 "어울마루협동조합은 지역내 소상공인 및 주민 참여에 의한 네트워크 활성화 로 마을관리협동조합으로 위상을 높이고,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기사입력: 2020/06/02 [09:20]
최종편집: ⓒ 동작뉴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