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경찰서 PIA민간조사(탐정) 특별과정 실시 박정태 기자 2019.11.04 10:54


전․현직 군․경찰 민간조사(탐정) 전문 자격 관심집중

국내 민간조사(탐정) 관련 전문자격 경찰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제2009-1호) 등록 1호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이 주관, 시행하고 경찰청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가 인증 및 평가하는 동작경찰서 PIA민간조사(탐정) 자격취득 특별과정이 지난 10월 6일 동작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 수료식 모습  

 

동작경찰서(서장 양우철) 현직 경찰관들 위주로 총 52명이 응시하여 결시자와 과락 탈락자를 제외한 47명이 합격해 지난 4일자로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PIA민간조사 교육과정은 동작경찰서 각 부서장 및 소속 경찰관들 위주로 행정사 자격취득자들을 대상으로 2주 동안 특별교육 과정으로 진행하여 평가를 거쳐 PIA민간조사 전문자격을 취득하였고, 취득자 중에는 동작경찰서 양우철 서장, 신영숙 (경무과장), 이광우 (생활안전과장), 유시양 (경무계장), 이존민(남성지구대장) 등 형사, 수사.정보 보안과 등 현직 경찰관들이 포함되어 있다.

 

동작경찰서 PIA민간조사 특별과정은 공인 행정사 자격취득자들이 행정사법 제2조 7항 등 사실조사 업무와 민간조사(탐정)업무는 겸업이 가능하므로 경찰공무원들 중에 수사. 조사 정보, 보안 등 그동안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후 새로운 전문직에 도전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민간자격 활성화 방안이 발표되어 동작경찰서에서 본 교육재단/협회에 협조 요청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대한민간조사협회 하금석 회장은 “전·현직 경찰들의 민간조사에 관한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업무 관련도나 능숙도, 전문적인 지식에서 어떤 분야보다 유리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진출하여 민간조사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민간조사업은 지금도 현행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다양한 민간조사업무가 가능해지면서 일자리창출 등 새로운 대민 서비스 전문 직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우철 서장은 “정년퇴직을 앞둔 과장이나 팀장급의 반응이 뜨거웠다. 형사과나 수사과에 근무하는 젊은 경찰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행정절차들을 알게 돼 효율이 높아지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동작경찰서는 내년에도 희망자에 한해 민간조사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spia.kr) 또는 (1599-6272)번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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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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