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 시의원, 보라매역 출구 점령한 전신주 뽑아내 김국제 대표기자 2019.11.04 10:17


“걷기 좋은 보도환경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

거리를 걷다보면 엉뚱한 위치에 서있는 전신주 때문에 종종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보라매역 7번 출구 바로 앞, 커다란 전신주는 출퇴근길은 물론 보라매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줬다. 하지만 이제 속 시원하게 확보된 보도 덕분에 불편은 해소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권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시의원 김경우(동작2,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꼼꼼하고 섬세한 배려와 지역의 골목골목마다 직접 걸어서 챙기는 노력 덕분에 보라매역 이용객의 일상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었다. 

 

김경우 의원과 함께 서울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 민원관리팀에서는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보라매역 7번 출구 앞의 전주가 시민들의 통행에 지장이 된다고 판단, 관할구청인 동작구청에 불편 상황을 설명하고 행정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 후 시의회 민원관리팀은 이 민원과 관련된 기관과 부서에 규정 및 사실 확인 조사를 거친 후, 「한국전력 배전선로 이설지침」상 공중의 통행 및 소방출동 확보에 지장을 주거나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경우 행정관서장, 주민대표, 이해당사자 등이 요청하여 객관적으로 지장이 된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전주를 이설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동작구 가로행정과는 정식으로 한국전력에 이설요청을 하였고, 한국전력에서는10월 내 지장전주 이설공사 완료하겠다는 반가운 답변과 함께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보라매역 7번 출구 앞이 시원해졌다. 

 

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은 “주민들의 편리하고 행복한 일상은 지역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고 걷기 좋은 보도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삶을 적극 돌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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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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