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하게 유쾌하게 마을 할로윈 파티 개최 노정애 기자 2019.10.24 22:39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 할로윈파티 체험

 지난 23일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에서는 동네 초등학교 학생 10여 명과 학부모들이 미국 문화 체험 할로윈 파티를 진행했다.

 

“Trick or Treat(장난을 당하기 싫으면 과자 주세요)”라고 외치는 소리가 보라매둥지가 떠나갈 듯 들리면 뒷쪽에 있던 엄마들이 사탕과 과자를 하나씩 건네고, 귀여운 유령과 귀신으로 분장한 꼬마들은 춤을 추며 깔깔 웃어대며 파티를 즐겼다. 

 

영어를 잘하는 학부모는 파티 내내 영어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영어 노래도 같이 불러보고 거미줄 만들기와 공던지 등 다양한 놀이도를 함께 즐겼다. 

 

이날 파티에 참석한 전하랑 학생은 "집에서 가까운 넓은 실내 공간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할로윈 파티를 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며 말했으며, 학부모 윤화자씨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른 나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어 뿌듯하고 딸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두배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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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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